태풍 비상용품 준비물, 정전·단수·대피 전 체크리스트
태풍 정전 대비는 양초보다 손전등과 보조배터리가 먼저입니다
강풍과 침수 상황에서는 불을 쓰는 양초보다 손전등, 헤드랜턴, 충전식 랜턴이 더 안전합니다. 휴대폰은 재난문자와 가족 연락에 필요하므로 보조배터리와 충전 케이블을 미리 충전해두세요.
| 상황 | 준비물 | 확인 포인트 |
|---|---|---|
| 정전 | 손전등, 랜턴, 건전지, 보조배터리 | 가족이 찾기 쉬운 위치에 둡니다. |
| 단수 | 생수, 욕실 생활용수, 물티슈 | 식수와 생활용수를 구분합니다. |
| 짧은 대피 | 신분증, 현금, 상비약, 마스크, 충전 케이블 | 작은 가방 하나에 모읍니다. |
| 정보 확인 | 휴대폰, 라디오 앱, 기상청·재난안전 앱 | 배터리 절약 모드를 켜둡니다. |
단수 가능성이 있으면 식수와 생활용수를 나눠 준비하세요
태풍 때 상수도 공급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마실 물은 생수로 따로 두고, 욕실이나 큰 용기에는 화장실·세척용 생활용수를 받아두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침수 우려가 큰 공간에 물건을 쌓아두지 마세요.
- 생수는 마실 물로 따로 보관합니다.
- 욕실 물은 생활용수로 구분합니다.
- 냉장고 문은 정전 시 자주 열지 않습니다.
- 복용 중인 약은 2~3일분 이상 위치를 확인합니다.
- 반려동물이 있으면 사료와 이동장을 함께 준비합니다.
대피가 필요할 때 바로 들고 나갈 가방을 만드세요
대피 가방은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분증, 현금, 휴대폰 충전 케이블, 보조배터리, 상비약, 얇은 겉옷, 작은 물, 가족 연락처 메모를 한 가방에 넣어 현관 가까운 안전한 곳에 둡니다.
- 재난문자 수신이 꺼져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가족과 만날 장소와 연락 순서를 정합니다.
- 엘리베이터보다 계단 대피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 하천, 해안가, 침수도로, 지하차도는 대피 경로에서 제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풍 비상용품은 며칠분을 준비해야 하나요?
가정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하루 이상 버틸 조명·충전·물·상비약을 먼저 준비하고 고령자, 영유아, 반려동물 물품은 별도로 보태세요.
정전 때 양초를 써도 되나요?
가능하면 손전등이나 랜턴을 우선하세요. 강풍, 침수, 이동 중에는 화재 위험이 있는 불빛보다 배터리 조명이 안전합니다.
태풍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기상청 태풍통보문, 재난문자, 국민안전24, 지자체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SNS 캡처만 보고 이동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